고린도후서 11:1-6
1원하건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하건대 나를 용납하라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3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5나는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 줄로 생각하노라
6내가 비록 말에는 부족하나 지식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이것을 우리가 모든 사람 가운데서 모든 일로 너희에게 나타내었노라
주님...
여의도 성모병원...선희와 같이 건강검진하고..
어머님 산소갔다가...양주시..천길.붕어찜에서 먹고 왔다.
2014년 9월 13일(토)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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