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5:1-10
1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2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3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5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6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7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8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9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송추CC다녀왔다.
주님..
ㄹㅎ
2014년 8월 30일(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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