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3:12-18
12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14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주님..
재원..재익. 이들을 통하여 주님의 영광이 나타내길 소망합니다.
이제 가을이 보인다.
2014년 8월 26일(수)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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