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2:13-17
13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14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15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
16가져왔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17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주님...
회사 공동휴일...
기흥에 있는 골드CC에서..김규신..강대성..박상철...골프치고 왔다.
다리가 후들후들 하다... 오늘 길이 금요일 오후라 차가 많아 고생하였다.
주님..
2014년 2월 28일(금) 오후
*^^*
'01_QT_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Q_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0) | 2014.03.02 |
---|---|
Q_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 (0) | 2014.03.01 |
Q_모퉁이의 머릿돌 (0) | 2014.02.27 |
Q_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0) | 2014.02.26 |
Q_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0) | 2014.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