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7:31-37
31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방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방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32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3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36예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사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고하실수록 그들이 더욱 널리 전파하니
37사람들이 심히 놀라 이르되 그가 모든 것을 잘하였도다
못 듣는 사람도 듣게 하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주님...
어제는 입춘이였는 데 날이 매우 추웠다. -10도...
공작잉어..세마리...어항사다 넣었는 데....잘 지낸다.
주님...
나의 주님...믿음...말씀...예배...기도....봉사...
주님...
2014년 2월 5일(수)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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