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3:10-18
10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11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2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13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14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18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오랜 시간 아버님의 믿음과 선택 그리고 순교를 다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아버지의 믿음과 선택은 옳았고
우리 가정과 한국교회에 큰 축복이자 영광이었다.
- 주기철 목사의 아들 주광조 장로
성경은...
창조...
사랑...희생....
그리고 영생.
주님...
2013년 10월 27일(주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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