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5:32-39
32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33제자들이 이르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35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36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37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38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39예수께서 무리를 흩어 보내시고 배에 오르사 마가단 지경으로 가시니라
주님...
번잡한 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가 이 번잡한 속에서 주님으로 인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주님이 주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주님 도우소서...
오늘 한 날의 모든 일과 속에서도 주님이 인도하소서...
내가 연락 합니다..내가 주님만을 의지 합니다..
2013년 2월 12일(화)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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