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4:13-21
13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14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15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16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17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18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19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20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21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주님...
나의 주님....
날 사랑하시는 주님...
내게 힘 되시는 주님...
오늘 한 날의 모든 일과 속에서도 날 이끄소서..
내 안에 성령님이시어....일하소서...
2013년 2월 7일(목) 아침
*^^*
'01_QT_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Q_9일... (0) | 2013.02.10 |
---|---|
Q_8일... (0) | 2013.02.10 |
Q_헤롯이 요한을 죽이니... (0) | 2013.02.06 |
Q_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0) | 2013.02.05 |
Q_천국은...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0) | 201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