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낯 간지러운 것 까지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
낯 부끄러운 것 까지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
우리의...
나의...
부끄러운 것까지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
오...나의 주님...
내가 나의 낯 부끄러운 것을
주님 앞에 내려 놓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2년 12월 11일
*^^*
'03_기도_書_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씀은 능력..말씀은 생명임을 알게 하옵소서.... (0) | 2014.01.27 |
---|---|
산을 옮길 믿음... (0) | 2012.12.11 |
기도문_20120930 (0) | 2012.09.25 |
기도문_20120804 (0) | 2012.07.29 |
기도문_20120602 (0) | 2012.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