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QT_성경

Q_하나님의 정의에 관한 논쟁

전동키호테 2012. 12. 11. 08:09

말라기 2:17-3:6

17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롭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롭혀 드렸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모든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좋게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 하며

   또 말하기를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함이니라

3: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2그가 임하시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3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공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바칠 것이라

4그 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봉헌물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되려니와

5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점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하게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하게 하며

  나를 경외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언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6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넷째로 하나님의 정의에 관한 논쟁이 이어진다.

하나님의 공의를 의심하고 무시하여 하나님을 괴롭게 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을 책망한다.

 

주님...

여기 필리핀도 겨울(?)...한밤에 약간 서늘합니다..

이런 변화되는 기온속에서 강건함을 가지도록 하옵소서..

주님..오늘 하루도 주님ㄱ하 함께 하게 하소서...

 

2012년 12월 11일(화)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