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1:1-4
1내가 또 메대 사람 다리오 원년에 일어나 그를 도와서 그를 강하게 한 일이 있었느니라
2이제 내가 참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보라 바사에서 또 세 왕들이 일어날 것이요
그 후의 넷째는 그들보다 심히 부요할 것이며 그가 그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에는
모든 사람을 충동하여 헬라 왕국을 칠 것이며
3장차 한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나서 큰 권세로 다스리며 자기 마음대로 행하리라
4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그의 나라가 갈라져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나
그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 나라가 뽑혀서 그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로 돌아갈 것임이라
다니엘이 힛데겔 강가에서 네 번째 묵시를 받게 된 배경을 설명한 데 이어
본격적으로 계시가 주어지기 시작한다.
새벽 5:00 인천공항 도착...필리핀 출장을 주의 은혜안에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오른 무릅 십자 인대가 상한 모양이란다.
2011년 12월 3일(토)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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