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QT_성경

Q_룻이 새벽까지 보아스의 발치에 누웠다가

전동키호테 2011. 7. 25. 08:33

룻기 3:12-18

12참으로 나는 기업을 무를 자이나 기업 무를 자로서 나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 있으니

13이 밤에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그가 그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행할 것이니라 만일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워 있을지니라 하는지라

14룻이 새벽까지 그의 발치에 누웠다가 사람이 서로 알아보기 어려울 때에 일어났으니 보아스가 말하기를

   여인이 타작 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여야 할 것이라 하였음이라

15보아스가 이르되 네 겉옷을 가져다가 그것을 펴서 잡으라 하매 그것을 펴서 잡으니 보리를

   여섯 번 되어 룻에게 지워 주고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16룻이 시어머니에게 가니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니

   룻이 그 사람이 자기에게 행한 것을 다 알리고

17이르되 그가 내게 이 보리를 여섯 번 되어 주며 이르기를 빈 손으로 네 시어머니에게 가지 말라

   하더이다 하니라

18이에 시어머니가 이르되 내 딸아 이 사건이 어떻게 될지 알기까지 앉아 있으라 그 사람이

   오늘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예수성령.

 

2011년 7월 25일(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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