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8:27-31
27단 자손이 미가가 만든 것과 그 제사장을 취하여 라이스에 이르러 한가하고
걱정 없이 사는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치며 그 성읍을 불사르되
28그들을 구원할 자가 없었으니 그 성읍이 베드르홉 가까운 골짜기에 있어서
시돈과 거리가 멀고 상종하는 사람도 없음이었더라 단 자손이 성읍을 세우고 거기 거주하면서
29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읍을 단이라 하니라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라이스였더라
30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31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미가의 집에서 신상들을 탈취한 단 지파는 마침내 라이스를 불사르고 성읍의 이름도 '단'이라 바꾼다.
아시아나CC에서 운동하고 왔다...지난 주보다는 나아졌고...나아지는 거 같은데..
왜...어렇게...백 스윙이 빠르지...좀 고치자..고치자...스윙속도..
이발하고 왔다..이마트 갔다 왔다.
2011년 7월 2일(토)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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