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4:11-16
11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 중 겐 사람 헤벨이 떠나
게데스에 가까운 사아난님 상수리나무 곁에 이르러 장막을 쳤더라
12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다볼 산에 오른 것을 사람들이 시스라에게 알리매
13시스라가 모든 병거 곧 철 병거 구백 대와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을
하로셋학고임에서부터 기손 강으로 모은지라
14드보라가 바락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넘겨 주신 날이라
여호와께서 너에 앞서 나가지 아니하시느냐 하는지라 이에 바락이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에서 내려가니
15여호와께서 바락 앞에서 시스라와 그의 모든 병거와 그의 온 군대를 칼날로 혼란에 빠지게 하시매
시스라가 병거에서 내려 걸어서 도망한지라
16바락이 그의 병거들과 군대를 추격하여 하로셋학고임에 이르니
시스라의 온 군대가 다 칼에 엎드러졌고 한 사람도 남은 자가 없었더라
날이 어김없이 더워지고 있다.
황사도 제법 오는 구나.
이 세상 모든 것이 주님의 뜻.
2011년 5월 13일(금)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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