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11-21
11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까우나 도울 자 없나이다
12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둘러쌌으며
13내게 그 입을 벌림이 찢으며 부르짖는 사자 같으니이다
14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15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16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17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들이 나를 주목하여 보고
18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19여호와여 멀리 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20내 생명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21나를 사자의 입에서 구하소서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들소의 뿔에서 구원하셨나이다
주여 나를 도우소서..내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이 세상 많은 욕심들이 엉키고 설켜 있는 곳에 주의 사랑이 싹트길 기도합니다.
주님을 찬양하며 주를 사랑한다 하지만 일상에서는 자신들의 욕심을 내세우는....
2011년 4월 28일(목)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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