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47-53
47말씀하실 때에 한 무리가 오는데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을 앞장서 와서
48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49그의 주위 사람들이 그 된 일을 보고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칼로 치리이까 하고
50그 중의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오른쪽 귀를 떨어뜨린지라
51예수께서 일러 이르시되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더라
52예수께서 그 잡으러 온 대제사장들과 성전의 경비대장들과 장로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왔느냐
53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을 때에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둠의 권세로다 하시더라
주님.,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주님이 날 사랑하심을 내가 아나이다.
아침에 조조세미나가 있다고 해서 7:30분에 사무실왔다.
2011년 4월 14일 (목)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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