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QT_성경

Q_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자들의 원한을..

전동키호테 2011. 3. 23. 08:25

누가복음 18:1-8

1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2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3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5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7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아직도 봄날이 쌀쌀하다. 이번 봄날은 노오란 개나리 보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 모양이다.

30분 스트레칭...5분 기도...3월에 시작 했는 데...재미가 쏠쏠하다..오..주님.

어제 저녁에는 명곤씨..오장로님..추권사 그리고 써니랑 여의도에서 활복지리를 먹었다.

 

2011년 3월 23일(수)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