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18-25
18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
19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노라
20보라 이 일이 되는 날까지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네가 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21백성들이 사가랴를 기다리며 그가 성전 안에서 지체함을 이상히 여기더라
22그가 나와서 그들에게 말을 못하니 백성들이 그가 성전 안에서 환상을 본 줄 알았더라
그가 몸짓으로 뜻을 표시하며 그냥 말 못하는 대로 있더니
23그 직무의 날이 다 되매 집으로 돌아가니라
24이 후에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잉태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있으며 이르되
25주께서 나를 돌보시는 날에 사람들 앞에서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시려고 이렇게 행하심이라 하더라
2011년 11일 바타안 크라운 호텔에서 수빅으로
오션월드..바다사지쑈...그리고 수빅 사파리..어..산다라박..
수빅에서 하룻밤을 묵다.
2011년 1월 16일 (주일) 오후
*^^*
'01_QT_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Q_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0) | 2011.01.16 |
---|---|
Q_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0) | 2011.01.16 |
Q_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으리니..이름을 요한이라 (0) | 2011.01.16 |
Q_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0) | 2011.01.16 |
Q_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0) | 2011.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