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5: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주일....어제 재원이가 외박 나왔다가 오늘 들어가고...재익이는 수능으로 마음고생...
복대 없이 근처 시장을 나갔더니...아직 약간은 무리이구만...
기도와 예배와...찬양...오...예배여...!! 그리움....날이 제법 선선해졌다.
2010년 9월 12일(주일) 저녁
*^^*
'01_QT_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Q_하나님은 소멸하는 불 (0) | 2010.09.14 |
---|---|
Q_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니 (0) | 2010.09.13 |
Q_다윗과 요나단 (0) | 2010.09.11 |
Q_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0) | 2010.09.10 |
Q_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0) | 2010.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