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QT_성경

Q_제사장의 책무 소개

전동키호테 2010. 6. 16. 08:09

출애굽기 29:35-46

35너는 내가 네게 한 모든 명령대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그같이 하여 이레 동안 위임식을 행하되

36매일 수송아지 하나로 속죄하기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며 또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여 깨끗하게 하고

그것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라 37너는 이레 동안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여 거룩하게 하라 그리하면

지극히 거룩한 제단이 되리니 제단에 접촉하는 모든 것이 거룩하리라 38네가 제단 위에 드릴 것은 이러

하니라 매일 일 년 된 어린 양 두 마리니 39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릴지며

40한 어린 양에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와 찧은 기름 사분의 일 힌을 더하고 또 전제로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더할지며 41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리되 아침에 한 것처럼 소제와 전제를 그것과 함께 드려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여 여호와께 화제로 삼을지니 42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43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

으로 말미암아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44내가 그 회막과 제단을 거룩하게 하며 아론과 그의 아들들도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며 45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

니 46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제사장에 위임된 아론과 그 아들들이 수행해 나가야 할 기본적인 책무가 소개되고, 회막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이 선포된다.  제사장....제사장...하나님,...여호와...나의 하나님.

몸도 마음도 힘이 없내...살을 빼서 그런가...? 살이 빠져서 그런가...기운이 하나도 없내...허허...주님.

재원이 녀석....재익이 녀석.,...허허...이제 나도 늙어 가는 건가...? 세월 앞에 장사 없다드니...허허..

 

2010년 6월 15일 (화)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