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3:17-22
17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 19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
라 20그들이 숙곳을 떠나서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21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22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어린이날이다. 이제 집에 어린이가 없으니...쉬는 날이다.
어제는 세종문화회관에 음악회를 다녀왔다.
오늘은 관악산에 올라갔다 올 생각이다.
주님...오늘...예배도 드려야지..주님..나의 주님. 날 사랑하는 주님.
2010년 5월 5일 (수)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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