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QT_성경

Q_여호와의 뜻..모세는 아론은 바로에게

전동키호테 2010. 4. 19. 08:15

출애굽기 6:28-7:13

6:28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29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바를 너는 애굽 왕 바로에게 다 말하라 30모세가 여호와 앞에서

아뢰되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바로가 어찌 나의 말을 들으리이까

7: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2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3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4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5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6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7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80세였고 아론은 83세였더라

8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10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11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12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13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이제 제법 봄날이다. 여기저기 봄꽃이 한창이다.

계절이 오는 것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충분하다.

 

2010년 4월 19일 (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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