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2:1-12
1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
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7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9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네 죄를 사함 받았느니라...예수님...오직 주만이 나의 죄를 사하고...우리의 죄를 사할 수 있으니..
날이 춥다...여기저기..여러나라마다...추위로...눈으로 고생이 크다...한 겨울 제법 오랜 간다.
하나님...나의 하나님..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오늘 한 날의 모든 일과를 주께 의지합니다.
2010년 1월 7일 (금) 아침.
*^^*
'01_QT_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Q_말씀으로 은혜의 주일 (0) | 2010.01.10 |
---|---|
Q_영적 각성을 위한 예방 주사 (0) | 2010.01.09 |
Q_원하시면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0) | 2010.01.07 |
Q_예수..사역시작..귀신을 꾸짖다 (0) | 2010.01.06 |
Q_사람을 낚는 어부 (0) | 2010.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