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9편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월요일...분주한 출근길...11월에 마지막 날...주님.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내게서 멀리 떠나지 마소서...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2009년 11월 30일 (월) 아침.
*^^*
'01_QT_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Q_요나...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다 (0) | 2009.12.02 |
---|---|
Q_요나 이야기...여호와를 피하는 (0) | 2009.12.01 |
Q_은그릇...질그릇... (0) | 2009.11.29 |
Q_스스로 알지 못하면 버림 받은 자 (0) | 2009.11.28 |
Q_사도의 진정성을 변호하는 바울 (0) | 2009.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