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9:1-5
성도를 섬기는 일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이는 내가 너희의 원함을 앎이라 내가 너희
를 위하여 마게도냐인들에게 아가야에서는 1년 전부터 준비하였다는 것을 자랑하였는데 과연 너희의 열심
이 퍽 많은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였느니라 그런데 이 형제들을 보낸 것은 이 일에 너희를 위한 우리의 자랑
이 헛되지 않고 내가 말한 것 같이 준비하게 하려 함이라 혹 마게도냐인들이 나와 함께 가서 너희가 준비하
지 아니한 것을 보면 너희는 고사하고 우리가 이 믿던 것에 부끄러움을 당할까 두려워하노라 그러므로 내
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
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날이 차서 그랬는 지...어제는 출근길부터 몸이 춥더니..
오전에 콘택600+쌍화탕..점심에 김치찌게....그리고 오후에...콘택600+쌍화탕...
감기도 겁나고...신종플루도 겁나고....무서운 세상이다..
연이틀 늦게 들어 갔는 데...오늘은 일찍 들어가야 겠다...
주님. 몸 건강함도 주님이 주신것...주님이여 내게 떠나지 마소서...멀리하지 마소서..
2009년 11월 19일 (목)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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