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1-7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꾼으로 보내며...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
여리고 왕이 라합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네게로 와서 네 집에 들어간 그 사람들을 끌어내라
그들은 이 온 땅을 정탐하러 왔느니라 그 여인이 그 두 사람을 이미 숨긴지라 이르되 과연 그 사람들이
내게 왔었으나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알지 못하였고 그 사람들이 어두워 성문을 닫을 때쯤 되어
나갔으니 어디로 갔는지 내가 알지 못하나 급히 따라가라 그리하면 그들을 따라잡으리라..
그가 이미 그들을 이끌고 지붕에 올라가서 그 지붕에 벌여 놓은 삼대에 숨겼더라
그 사람들은 요단 나루터까지 그들을 쫓아갔고 그들을 뒤쫓는 자들이 나가자 곧 성문을 닫았더라
여호수아는 본격적인 가나안 정복 전쟁을 앞두고 여리고로 정탐꾼을 파견한다.
때로는 주 예수를 믿는 우리를 제 정신이 아니라고 하는 무리가 있으니...
때로는 주 예수를 믿으며 악한 행동을 하는 이들을 보고 손가락 질하는 이들도 있으나
쓰러지고 어리석은 인간들이기에 후회하고 어리석고,, 그런 우리들...
악한 靈을 분별하고 公과私를 구별하도록 노력하는 것은 지도자가 해야할 일,....
봄 기운이 완연한 날씨이다.
필리핀에서 돌아온 지 한달이 되는 날이구만..
20008년 4월 3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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