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7:37-53
예수께서...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예수로 말미암아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그 중의 한 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그들에게 말하되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심판하느냐...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찾아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출애굽 당시 광야생활을 기념하는 초막절 기간 동안 유대인들은 그 옛날 조상들이 마셨던 광야의 반석에서 터져 나온 물을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출 17:6).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생수의 강, 즉 성령의 임재를 깨닫자...그러면, 내 삶에 영원히 목마르지 않음이 있을 것이다.
주님.
어제 하루도 멋지게 지켜 주신 주님.
오늘 한 날에 있는 모든 일과도 주님께 의지하오니 주여...지켜주시옵소서..
어느덧 2008년 1월에 마지막 날이다. 참으로 빠른 세월.
2008년 1월 31일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