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를 따라 올라 가는 중에 본 안내판...
울창한 계곡이 시원하였다... 밀림 그대로 였다.
지옥의묵시록 영화를 이곳에서 촬영하였다.
정말 자연 모습을 느꼈다. 웅장하였다.
열심히 보트를 상류로 끌고 가는 이들...
가는 길에 보이는 작은 폭포..
중간에 휴게터에서 잠깐...
즐거운 땡땡이... 일상이탈...
중간 휴게터에 모인 보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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