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복음 1:23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겸손은 비참한 마음으로 비굴해지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세례 요한은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서의 사명을 만족해 했다.
신랑을 소개 해주는 역활에 만족한 인생을 산 세례요한.
그렇게 나의 삶이 이어지는 한 주간 되길 기도합니다.
2007년 6월 3일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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