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_건강_食_교육

골프 상식_ 룰에 대하여...

전동키호테 2007. 4. 16. 14:14

요즘 날씨도 봄날씨이다.

 

이제 골프의 계절이 왔으니 골프 상식에 대하여 알고

좋은 매너로 좋은 골프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플레이어가 볼에 어드레스 하거나 볼을 치고 있는 동안은 다른 사람은 움직이거나, 말하거나, 볼 또는  홀의 근처나 플레이 선의 바로 뒤에 서서는 안 된다.

한 홀의 플레이가 끝나면 플레이어는 즉시 퍼팅그린을 떠나야 한다.

플레이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신속히 플레이를 하여야 한다.

플레이어는 전방의 사람들이 볼의 도달거리 밖으로 나갈 때 까지는 볼을 쳐서는 안 된다

플레이어는 스트로크 또는 연습스윙을 하기에 앞서 클럽으로 다칠만한 가까운 곳 혹은 스트로크나 연습스윙으로 볼, , 자갈이나 나뭇가지 등이 날아 사람이 다칠만한 장소에 아무도 없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볼을 찾다가 쉽게 찾지 못 할 것 같으면 곧 후속조에게 통과하도록 신호하여야 하며 5분 이상 찾아본 후에 하여서는 안 된다

플레이어는 스루더 그린에서 뜯겨진 잔디를 즉시 제자리에 놓고 밟아 놓아야 한다.

플레이어는 벙거를 나오기 전에 자기가 만든 구멍이나 발자욱을 모두 평탄하게 고쳐 놓아야 한다.

플레이어나 캐디가 홀에 가까이 설 때 또는 깃대를 빼거나 꽃을 때와 볼을 집어낼 때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플레이어는 퍼팅그린을 떠나기 전에 홀의 중심에 깃대를 제대로 세워야 한다.

티잉그라운드란 플레이 할 홀의 출발 장소를 말한다. 이것은 2개의 티 마크의 외측을 경계로 하여 전면과 측면이 한정되며 측면의 길이가 2클럽 길이인 직사각형의 구역 이다.

볼을 티잉(Teeing) 할 때는 그 티잉그라운드 위에 그냥 놓던가 플레이어가 만든 성토, , 모래, 그 지면으로부터 볼을 높이 놓기 위하여 다른 물건 위에 볼을 놓을 수 있다

플레이어가 티잉그라운드에서 잠정구 또는 제2구를 플레이 하는 경우에는 상대방 또는 동반 경기자가 첫번째 스트로크를 한 다음에 하여야 한다.

플레이어가 한 홀의 출발에 있어서 티잉그라운드의 구역 밖에서 볼을 플레이 한 때에는 상대방은 즉시 그 플레이어에게 그 스트로크를 취소하고 티잉 그라운드 구역내에서 벌 없이 다시 플레이 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매치플레이

페어웨이에 박힌 볼은 집어 올려 벌 없이 드롭할 구 있으며 흙을 닦을 수 있다.

인플레이가 되기 이전에 볼이 티에서 떨어지거나 플레이어가 어드레스중에 떨어졌으면 벌 없이 다시 티잉 할 수 있다.

볼을 발견할 수 없어 다신 친 볼을 홀 아웃 시킨 후에 앞서 친 볼을 발견하여도 이는 무효이다. OB의 경우도 동일하다.

볼이 워터해저드를 표시하는 나무 말뚝 구역에 들어갔으나, 물이 없어 타구가 가능할 경우 무벌타로 그 볼을 타구 해도 좋다. 이때 클럽을 지면에 대거나, 백 스윙시 물 등을 접촉하면 2벌타이다

긴 풀이 있는 곳에 볼이 있을 경우 이를 확인할 정도의 풀을 움직이는 것은 좋으나 볼의 라이를 개선할 정도면 2벌타, 만일 볼의 움직이면 1벌타이다.

볼이 도로상에 있어 치지 못할 경우 홀에 가깝지 않고 원위치에 가까운 곳으로부터 장애물 을 피할 수 있는 지점을 정하여 1클럽 범위 내에서 드롭한다

플레이어는 스탠스를 취할 때에 지면을 힘껏 밟을 수는 있으나, 스탠스의 장소를 특별히 만들지는 못한다. ·스트로크 플레이어는 경기장의 볼이 동반경기자, 그의 캐디 또는 휴대품에 의해 움직여져도 벌은 없으며 경기자는 그의 볼을 리플레이스하여야 한다

남의 볼을 잘못하여 자기 볼인 줄 알고 쳤을 때 스트로크 플레이는 2벌타이고 매치플레이는 홀패이다.

페어웨이에서 볼의 진흙이 묻어 있어 볼을 주워 닦았을 경우 1벌타 부과한다.

볼이 거리 표시기에 접해 있을 때 움직일 수 있는 장애물이면 이것을 뺀 다음 치게 된다. 빠지지 않을 경우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로 취급하고 조치한다.

벙커 전체에 물이 고여 있어 드롭 할 장소가 없을 때는 1타를 가한 다음 볼이 있는 지점과 홀을 연결하는 선상, 벙커, 외부의 후방에서 드롭한다.

볼이 벙커 고르개에 걸려 있을 경우 이를 치울 수 있다. 이때 만약 볼이 움직이면 원위치에 플레이스 한다. 벙커 밖에서 움직여 벙커속으로 들어가면 원위치인 벙커 밖에서 플레이스한다.

벙커"라 함은 대개의 경우 오목한 지역으로 풀과 흙이 제거되고 그 대신 모래 또는 모래 같은 것을 넣어서 지면에 조성한 구역으로 된 해저드이다. 벙커안이나 가일지라도 풀로 덮인 부분은 벙커의 일부가 아니다. 벙커의 한계는 수직 아래쪽으로 연장될 뿐 위쪽으로 는 아니다.

"워터해저드"란 모든 바다, 호수, , 하천도랑 배수구의 표면 또는 뚜껑이 없는 수로 및 이와 유사한 수역을 말한다. 워터 해저드 구역의 경계를 표시하는 말뚝과 선은 해저드 내로 된다. 공을 닦을 수 있는 것을 언플레이볼, 땅바닥에 깊이 박혀 있을 때, 캐주얼 워터해저드, 장애물, 그린위 등으로 정해져 있으며 그 외에 닦으면 1타부가 리플레이스하지 않으면 안 된다.

플레이어는 캐디를 한 사람만 동반할 수 있다. 그 이상은 실격이다. 캐디가 규칙을 위반 하면 그 플레이어에게 벌을 과한다.

"스트로크"란 불을 올바르게 쳐서 움직일 의사를 가지고 행하는 클럽의 전방향으로의 동작을 말한다. 그러나 클럽헤드가 볼에 도달하기 전에 플레이어가 다운 스윙을 자발적으로 중지했을 경우 플레이어는 스트로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친다.

볼의 중량은 45.93그램보다 무겁지 않는 것이어야 하고 직경은 42.67밀리미터(1.68인치) 보다 적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정당한 볼을 플레이 할 책임은 플레이어 자신에게 있다. 각 플레이어는 자기 볼을 식별 할 수 있는 표식을 해두어 한다.

볼이 인플레이일 때 홀에서 먼 곳의 볼이 먼저 플레이되어야 한다.볼이 인플레이일때 홀에서 먼 곳의 볼이 먼저 플레이되어야 한다.볼이 인플레이일때 홀에서 먼 곳의 볼이 먼저 플레이되어야 한다.

규칙에 따라서 드롭하는 볼은 플레이어자신에 의하여 드롭되어야 한다. 플레이어는 똑바로 서서 볼을 들고 어깨높이에서 팔을 완전히 펴서 드롭하여야 한다.

플레이어는 생장물 또는 고정물(움직일수 없는 장애물과 아웃오브 바운드를 표시하는 물건 포함)을 움직이거나 구부리거나 꺽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볼은 클럽의 헤드로 바로쳐야 하며 밀어내거나 끌어당기거나 또는 떠올려서는 안된다.

플레이어는 규칙에서 다른 볼과 교체하는 것이 허용되는 이외는 티잉그라운드에서 플레이를 시작한 볼로 홀아웃하여야 한다.

볼을 드롭할때 규칙상 다른곳에 드롭을 허용하거나 재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볼이 있던 장소에 가능한 한 가깝고 홀에 접근하지 않는 곳에 드롭하여야 한다. 볼을 헤저드에서 드롭 할 때는 볼은 헤저드내에 드롭되어야 하고 그 헤저드안에 정지되어야 한다.

동반 경기자에게 사용한 클럽을 물으면 스트로크 플레이때는 21벌타, 매치플레이 때는 홀패이다. 자기의 캐디에게 물을 것. "분실구" 란 플레이어, 그의 사이드 또는 이들의 캐디가 찾기 시작하여 5분 이내에 발견하지 못하거나 자기의 볼임을 플레이어가 확인하지 못한 때는 "분실구"이다.

볼이 워터헤저드내에 있던가 또는 분실된 경우는 플레이어는 1타의 벌을 부가하고 다음 처리를 할 수 있다
1)
원구를 최후로 플레이한 장소에 가능한 한 가까운 지점에서 다음 스트로크를 한다.
2)
볼이 최후에 워터헤저드 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지점과 홀을 연결하는 직선상으로 그 워터 헤저드 후방에 드롭한다.

OB 말뚝의 경계는 드루더그린측의 선에 조금이라도 볼이 걸려 있으면 OB볼이 아니다.

볼이 OB말뚝에 접해 있으나 OB가 아닐 경우 OB말뚝을 뽑을 수가 없다. 칠 수 없을 때는 언플레이어볼로 처리해야 한다.

그린 밖에서 친 볼이 움직이고 있는 동안에는 깃대를 뽑아서는 안 된다.

그린밖에서 칠 때에 그린 위에 놓여 있는 볼이 방해가 될 경우 동반자에게 마크해 줄 것을 요구 할 수 있다.

그린밖에서 친 볼이 그린위에 있는 다른 볼에 맞았을 경우는 맞힌쪽의 볼은 정지한곳에서 플레이 하고, 맞혀진 볼은 전 위치에서 플레이스한다.

퍼팅그린위의 볼은 집어 올릴 수 있고 닦을 수 있다. 집어 올린 볼은 원위치에 리플레이스 하여야 한다.

퍼팅그린에서 플레이어는 손 또는 클럽으로 모래, 흩어진 흙 또는 루스임페디먼트를 집어 올리거나 옆으로 쓸어낼 수 있으나 이때 어떤 것도 눌러서는 안 된다.

퍼팅그린에서 볼에 어드레스 할 때 플레이어는 클럽을 볼 전방에 놓을 수 있으나 아무것도 누르지 않아야 한다.

플레이어는 홀에서 볼을 집어 올릴때 퍼트를 짚으므로써 퍼팅그린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그린위에서 플레이할 때 볼이 깃대에 맞으면 2벌타가 붙는다.

플레이어는 퍼팅그린 위에서 스트로크한 다른 플레이어의 볼이 움직이고 있는 동안은 스트로크를 해서는 안 된다.

그린위에서 볼은 필요에 위하여 몇번이든 닦아도 된다. , 마크를 하지 않으면 1벌타이다.

그린에서 플레이어는 상대편 공이 자기 플레이의 방해가 된다고 봤을때에 그 공을 집어 들게 할 수가 있다. 또한 스트로크 플레이때는 자기 공을 집어 달라고 부탁 받았을때 이것을 무시하면 2타 벌타가 부과한다.

홀컵을 메운 자욱과 볼의 낙하 충격으로 인한 퍼팅그린 위의 손상은 플레이어의 볼이 그 퍼팅그린위에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이 수리할 수 있다. 「볼이 수리과정에서 움직여지면 벌 없이 리플레이스 하여야 한다.

플레이어의 볼이 홀에 꽃힌 깃대에 기대어 정지한 때에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가 승인한 사람이 깃대 를 움직이던가 빼낼 수 있다. 이때 볼이 홀에 들어가면 플레이어의 마지막 스트로크로써 홀아웃한 것으로 하며 움직여서 홀에 들어가지 않으면 벌 없이 볼을 홀의 가장자리에서 플레이스하여야 한다.

퍼팅그린위의 볼을 집어 올려 닦을 수 있다. 집어 올린 볼은 원위치에서 리플레이스 하여야 한다.

티샷스탠스 상태에서 클럽을 휘들렀으나 볼에 맞지 않고 티에 볼이 그대로 놓여 있어도 샷할 의사를 갖고 클럽을 스윙했으므로 1타점이다. 다음 샷은 2타점이다.

 

............................ 바로 알아 즐거운 골프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동키호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