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 최 문자
향나무처럼 사랑할 수 없없습니다.
제 몸을 찍어 넘기는 도낏날에
향을 흠뻑 묻혀주는 향나무처럼
그렇게 막무가내로 사랑할 수 없었습니다.
*^^*
<고백 / 또 하나의 고백...>
- Don Quixote
향나무처럼 사랑하겠습니다.
제 몸을 찍어 넘기는 도낏날에
향을 흠뻑 묻혀주는 향나무처럼
그렇게 막무가내로 사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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