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1:1-19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을 넣은 것을 보시고...
생활비 전부를 넣었으니...
....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라하며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르지 말라.
민족과 민족이..
나라가 나라를...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내가 너희에게 대적할 ..구변과 지혜를 주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너희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헌금은 자신의 마음의 헌신에 대한 표현이다.
나는 어떠한가..?
날씨도 마음도 흐리다.
현장일로...교회일로...
마음을 다스리는 하루가 되어야겠다.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2007년 3월 23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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