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3:22-35
Make every effort to enter through the narrow door, because may,
I tell you, will try to enter and will not be able to.
Indeed ther are those who are last who will be first, and first who
will be last.
how often I have longed to gather your children together, as a hen
gather her chicks under her wings, but you were not willing !
좁은 문으로 드러가기를 힘쓰라...!!
구하여도 못하는자가 많으니라...
나중 된 자가 먼저되고 먼저 된 자가 나중 될 수도 있으니라..
암닭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들을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느라.
좁은문으로 들어 가길 힘쓰라...!!!
아.......... 좁은 문 그 문은 좀은 문이였습니다.
아..
날씨가 제법 봄날씨이다.
낮도 길어 졌다.
계절과 시간은 어김없이... 돌고...
아... 세월은 흐르고..
녀석들이 저렇게 큰 걸 보면...
세월이 흐른 것을 알 수 있다.
2007년 2월 27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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