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세번째 QT아닌 QT를 하고 출근을 하였다..
정말 감동이 였다..
이렇게 누가 복음을 읽으니 정말 새롭고 색다르다.
?(물어봐 부분)
마리아가 엘리샤벳을 찾아간 이유는 뭘까..?
느낌에서 잠깐 주츰했었는데...전후를 읽고 또 읽는 것이
말씀의 놀라운 기쁨을 찾아가는 기분이였다.
사실 어제 퇴근길에 조금 봤던가라 쉽게 짧은 시간에
마칠 수있었다. 금방하고 나니 아직 지하철안의 시간 여유가
있어... 옆에 있는 영어 성경으로 눈을 돌렸다.
조금식 영어 성경을 읽고 이해 안되는 부분은 번역부분을
읽어 가니 정말 당콤한 맛이였다.
->(실천해)
아침 출근길 좀 늦어 아내보고 차 태워달라고 하면서
이 책 자랑을 했더니.. 자기도 하나 구해 달라고 하였다.
그래 하나 구해 주자.
믿음의 깊은 교제를 위해 정말 권하고 싶었었는데 마침 잘 되었다.
믿음은 가장 안전한 모험이다.
마음속에 찬양이 흥얼거리는 아침 날 이였습니다.
2007년 1월 4일 동키호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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