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QT_성경
Q_무화과나무를 저주...장차 이스라엘에 임할 심판을 예고
전동키호테
2013. 3. 1. 08:15
마태복음 21:18-22
18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22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예루살렘 성으로 다시 들어오시던 예수님은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여 마르게 하심으로
장차 이스라엘에 임할 심판을 예고하시고 제자들의 믿음을 독려하신다.
주님...
내가 주로 인하여....소망이 식어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2013년 3월 1일(금)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