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_기도_書_말씀

기도...낯 간지러운 것 까지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

전동키호테 2012. 12. 11. 08:17

기도는...

 

낯 간지러운 것 까지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

낯 부끄러운 것 까지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

우리의...

나의...

부끄러운 것까지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

오...나의 주님...

내가 나의 낯 부끄러운 것을

주님 앞에 내려 놓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2년 12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