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QT_성경

Q_도둑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전동키호테 2010. 11. 30. 09:22

잠언 9:13-18

13미련한 여인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14자기 집 문에 앉으며 성읍 높은 곳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

15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인들을 불러 이르되

16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17도둑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18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들이 거기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스올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1월에 마지막 날이구나.. 이곳 일본...정말 십자가가 쉽게 보이지 않는 지역..주님 역사하소서..

 

2010년 11월 30일(화)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