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_예물들로 성막이 지어지기 시작하다
출애굽기 36:8-19
8일하는 사람 중에 마음이 지혜로운 모든 사람이 열 폭 휘장으로 성막을 지었으니 곧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들을 무늬 놓아 짜서 지은 것이라 9매 폭의 길이는 스물여덟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각 폭의 장단을 같게 하여 10그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또 그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고
11연결할 끝폭 가에 청색 고를 만들며 다른 연결할 끝폭 가에도 고를 만들되 12그 연결할 한 폭에 고리
쉰 개를 달고 다른 연결할 한 폭의 가에도 고리 쉰 개를 달아 그 고들이 서로 대하게 하고 13금 갈고리
쉰 개를 만들어 그 갈고리로 두 휘장을 연결하여 한 막을 이루었더라 14그 성막을 덮는 막 곧 휘장을 염소
털로 만들되 열한 폭을 만들었으니 15각 폭의 길이는 서른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열한 폭의 장단을
같게 하여 16그 휘장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또 여섯 폭을 서로 연결하고 17휘장을 연결할 끝폭 가에
고리 쉰 개를 달며 다른 연결할 끝폭 가에도 고리 쉰 개를 달고 18놋 갈고리 쉰 개를 만들어 그 휘장을 연결
하여 한 막이 되게 하고 19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막의 덮개를 만들고 해달의 가죽으로 그 윗덮개를
만들었더라
이제 들어진 예물들로 성막이 지어지기 시작하니..은혜로다. 은혜로다.
여름 날씨..장마 前 날씨로 매우 후덥지근 하다.
거부 할 수 없는 은혜를 주신 주님...거룩한 부담감을 주신 주님.
주께 미치도록 기도하고...쉬지 말고 기도하길 소원합니다.
2010년 7월 2일(금) 아침.
*^^*